메종 키츠네가 전세계적으로 인지도를 넓혀가던 2010년대 초반의 시그니처 스웻셔츠입니다. 매력적인 타이포그래픽과 슬림하고 크롭한 파리지앵 감성의 스웻셔츠가 침 매력적이었죠. 맨즈 라지 사이즈이지만 오버핏이 스탠다드인 요즘엔 여성분들께서 넉넉히 착용하시면 더 예쁠 것 같아요.
프렌치시크 좋아하시는 분들께 여전히 유효한 아이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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